신세계 "백화점서 만나는 영국"

신세계백화점이 4일부터 한달간 영국을 테마로 마케팅을 펼칩니다. 지난해 제프쿤스 아트 마케팅에 이은 이번 `신세계 러브스 브리타니아` 캠페인에서 신세계는 영국의 문화·예술·패션·생활·음식 등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대표적으로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의류와 액세서리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가렛 하웰`과 흑맥주 `기네스` 등의 팝업스토어를 엽니다. 또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스팟 페인팅`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섹시 봉춤 배우는 中 할머니 눈길 ㆍ전세계 쌍둥이 1천명 집합…중국 쌍둥이 축제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우주왕복선, 뉴욕 박물관 도착 ㆍ란제리녀, 아찔 속옷입고 시선즐겨 `레이디가가 팬보다 더하네` ㆍ1주일 남자환승녀, 첫날 키스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