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CCTV 통합안전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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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CCTV(523대)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중구 CCTV 통합안전센터를 3일 예관동 구청 본관 지하 1층에 개관했다. 이철구 남대문경찰서장(왼쪽 세 번째), 최창식 중구청장(네 번째), 박명수 중부경찰서장(다섯 번째) 등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