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은 밝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오른쪽)이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3일 개막한 제4차 미·중 전략경제대화에 참석,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을 맞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