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나이팅게일의 맹세' 입력2012.05.07 17:03 수정20120508031 중앙대 간호학과가 7일 서울 흑석동 교정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3학년생 73명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맹세를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