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아티스트 지원"…바다, SNS 마켓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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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사진)가 어린 아티스트를 후원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켓’을 열었다.
7일 기부 포털인 굿바이셀리(goodbuyselly.com)에 따르면 바다는 최근 ‘그린하트’ 숍을 개설했다. 그린하트는 그가 지난 3년간 활동했던 어린 아티스트 후원 바자회 이름으로 그의 애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가수 등 아티스트 꿈나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7일 기부 포털인 굿바이셀리(goodbuyselly.com)에 따르면 바다는 최근 ‘그린하트’ 숍을 개설했다. 그린하트는 그가 지난 3년간 활동했던 어린 아티스트 후원 바자회 이름으로 그의 애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가수 등 아티스트 꿈나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