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계산원 입력2012.05.07 17:26 수정20120508030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롯데마트 서울 영등포점에서 ‘시니어 사원’들이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56~60세 시니어 사원 300여명을 채용해 각 매장에 배치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