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계산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롯데마트 서울 영등포점에서 ‘시니어 사원’들이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56~60세 시니어 사원 300여명을 채용해 각 매장에 배치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