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계열사 채무 503억 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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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16일 LG상사 일본지사(LG International Japan Ltd.)가 일본계 은행 미츠이 스미토모에서 차입한 503억3100만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0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3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0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3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