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21.7% 감소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전월 대비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10조 2천970억원으로 전달보다 21.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4월 발행제도 개편에 대비해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앞당기면서, 회사채 발행 물량이 줄어든 것이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산부에 전기총 사용한 경찰…美대법원의 판결은? ㆍ617kg 거대 中 철갑상어 생포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크로아티아서 바비인형 전시회 성황 ㆍ강유미, 안영미 `이런 모습 처음이야` 파격 섹시화보 ㆍ중국 톱모델 아이샹젠, "원빈·빅뱅과 데이트 하고 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