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분일식' 정점에 다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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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 진행되는 21일 오전 달이 서서히 태양을 가리고 있다. 사진은 7시 32분경 중림동 한국경제신문빌딩 옥상에서 관측한 모습.
이번 부분일식은 오전 6시 23분부터 8시 48분까지 진행되며 달이 태양의 80%를 가리는 최대 부분일식은 오전 7시 32분(서울 기준)에 관측할 수 있다. 다음 부분일식의 관측 시기는 2016년 3월 9일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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