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간음혐의'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미성년자 간음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고영욱이 23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