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형섭 대표, 학교폭력 예방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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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23일 서울 신설동 본사에서 명형섭 대표(가운데)와 김종기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설립자 겸 명예이사장(오른쪽), 배우 신애라 씨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폭력예방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대상은 11월까지 순창고추장 판매 수익금의 2%를 청예단에 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