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와 만난 '바나나맛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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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 우유’로 38년간 가공유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빙그레가 6년 만에 새 제품을 내놨다.
빙그레는 기존 바나나맛을 유지하면서 아몬드와 호두 등 견과류의 고소한 맛을 추가한 ‘바나나맛우유&토피넛’(사진)을 24일 출시했다.
빙그레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bingbalove)을 개설하고 ‘바나나맛우유 디자인 공모전’도 진행한다. 바나나맛 우유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창작해 내달 3일까지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우수상 3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씩을 준다.
빙그레는 기존 바나나맛을 유지하면서 아몬드와 호두 등 견과류의 고소한 맛을 추가한 ‘바나나맛우유&토피넛’(사진)을 24일 출시했다.
빙그레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bingbalove)을 개설하고 ‘바나나맛우유 디자인 공모전’도 진행한다. 바나나맛 우유를 재해석한 디자인을 창작해 내달 3일까지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우수상 3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씩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