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하나금융지주 등이 지분 58.86%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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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25일 외환은행 지분 1.19%(주식 770만164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 특별관계자 6인과 함께 보유한 지분이 58.86%(3억7961만8424주)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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