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스마트기기 간지남..."저맘 이해간다"

80년대 유행했던 각종 전자제품을 선보인 남자가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0년대 스마트기기 간지남`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남자는 워크맨과 아날로그 VCR 플레이어, 카세트테이프, 카메라 등 80년대 유행했던 각종 전자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선 라디오 빼고는 전부 집에 있던건데..", "저맘 이해간다 정말", "지금은 핸폰 하나에 다들어가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난장판 된 우크라이나 국회…격렬한 드잡이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 조각공원에 작품 600여개 전시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모델 라라스톤 `세계가 인정한 바디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