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와이파이 개방에 이용자 2배 증가

LG유플러스가 지난 2월 전국 `U+zone`을 무료개방한 이후 석 달 만에 이용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U+zone`은 하루 평균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광고를 시청한 후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달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갑수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 담당은 "U+zone는 광고주에게는 효율적인 광고매체이자 고객에게는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광고주와 이용고객 모두가 윈윈하는 상생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난장판 된 우크라이나 국회…격렬한 드잡이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 조각공원에 작품 600여개 전시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모델 라라스톤 `세계가 인정한 바디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