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꿈나무 마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와퍼의 날`

버거킹(대표이사 유지상, 에스알에스 코리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해 ` 와퍼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 입니다. 버거킹은 2007년 5월 첫 인연을 맺은 후 6년째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와퍼를 전달하는 후원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버거킹은 1천명의 아이들에게 버거킹 와퍼 세트를 전달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성격 유형별 특성과 적합한 진로를 인식하게 도움을 주는 진료상담유형 뮤지컬도 함께 관람합니다. 정권수 에스알에스 코리아㈜ 대표는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 꿈나무 마을 어린이들에게도 맛있는 와퍼와 문화공연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버거킹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대만 두루미 10번째 생일잔치 생생영상 ㆍ놀라운 우크라이나 바텐더…`최고의 바텐더` 호평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