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절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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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3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석유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백화점 등 23개 업종단체와 공동으로 전기 사용을 자율적으로 절약하는 ‘하계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산업계 절전 선언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이영재 한국백화점협회 부회장, 송용덕 롯데호텔 사장,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사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종웅 대한석유협회장, 김창로 한국석유화학협회 부회장.
전경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