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싼 칠레 키위 입력2012.06.07 17:29 수정20120608042 이마트는 7일 기존 뉴질랜드산 키위보다 가격이 30% 이상 저렴한 칠레산 골드키위를 선보였다. 전점에서 2팩(8~10개)당 5980원에 판매한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