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2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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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은 오늘(11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5%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6월7일까지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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