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과학적 원리 `신기해`

바닷속에서 계란 깨면 흐트러지지 않고 그대로 원형을 유지합니다. 바닷속 수압 때문에 계란은 원형을 유지하며 흐트러짐 없이 떠다닐 수 있게 됩니다. 하버드 대학교와 뉴욕대학교가 설립한 `버뮤다 해양 과학 연구소`의 과학자가 바닷속에서 계란을 깨는 실험을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많은 이들에게 신비로움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파리 같네",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해당영상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한 여성, 5살 딸 11개월 아들 질식사 시켜…충격 ㆍ숲속에서 애정행각 정치인… 동물 감시카메라에 포착 ㆍ[TV] 세계속 화제-中 첫 여성 우주인 탑승한 `선저우 9호`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