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영동제약과 2억 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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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은 22일 영동제약과 2억2000만원 규모의 리얼타임 유전자증폭(Real Time PCR)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