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재벌설 알고보니 사실? 13년 전 살던 그 집이..

개그맨 장동민이 유세윤 재벌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6월26일 방송될 SBS TV `강심장` 녹화에 출연한 개그맨 유세윤은 그동안 끊임없이 재기됐던 `재벌설`에 대해 일부 인정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고교시절 동창생이자 `옹달샘` 멤버 장동민은 "유세윤은 엄청난 부잣집 아들"이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장동민은 "13년 전 유세윤의 방에는 침대 4개, 책상은 무려 5개나 있었다"고 밝혀 함께 출연한 이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세윤 재벌설을 입증한 장동민 외에 유세윤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김부선, 김민희, 김도균, 한혜린, 유상무 등이 출연하며 방송은 2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운전 중 벽돌` 충격 사고 영상…조작 의혹도 ㆍ멸종 위기 코뿔소, 포획 중 출산 `124년만 처음` 생생영상 ㆍ놀이기구 타다 中 1세男 손가락 잘려 끔찍 사고 생생영상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