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100만명 유치 목표

정부가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여름 성수기에 중국인 관광객을 100만 명 유치하기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중국인 복수비자 입국대상 확대와 위안화 결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은 `여름성수기 중국인 관광객 유치확대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법무부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복수 비자와 무비자 입국대상을 늘리고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8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멸종 위기 코뿔소, 포획 중 출산 `124년만 처음` 생생영상 ㆍ놀이기구 타다 中 1세男 손가락 잘려 끔찍 사고 생생영상 ㆍ`공간활용 최고` 홍콩 건축가 작품, 9평 아파트 생생영상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