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KDB생명 청담WM지점, '요람에서 무덤까지' 안정적인 자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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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KDB생명은 KDB금융그룹 산업은행의 계열사로 계열사들 간의 금융네트워크를 통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지향한다.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재정 컨설팅으로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1 한국경제 소비자 대상 및 헤럴드경제 보험 대상(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안정적인 보험회사다.
의학의 발달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기대수명이 80세를 웃돌며 안정된 노후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지만 결혼자금, 주택마련에 자녀 학자금 및 기타 양육비용으로 목돈이 들어가며 여유 있는 자산 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손 놓고 있는 것은 하늘에서 동앗줄이 내려오길 바라는 것과 같다.
노후 대비를 하고는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KDB생명 청담WM지점의 박성민, 이민수 팀장을 필두로 노동훈, 한춘희, 이수경, 유정희, 조재민, 김태식 등 총 6명의 FP(Financial Planner)는 고객들의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안정된 재무 설계를 목표로 1년에 10회 이상 유아박람회와 1년 내내 진행되고 있는 유아 체험전을 누비며, 유아부터 노후에 이르는 전문 재무컨설팅을 주로 맡고 있다.청담WM지점의 FP 6명 전원은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달러 원탁회의의 약자로 생명보험업계에서 프로 라이프 플래너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전문가 단체)로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수많은 고객의 재무 설계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최선의 상품을 소개하며 고객의 만족을 얻고 있다. 개개인에 맞춤 상담을 통해 재무 설계를 받게 된 고객들의 흡족한 표정은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의 원동력이다.
처음과 변함없는 자세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나아가고자 하는 청담WM지점의 FP들은 고객들의 든든한 컨설턴트가 되고자 오늘도 직접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현장을 찾아 나서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KDB생명은 KDB금융그룹 산업은행의 계열사로 계열사들 간의 금융네트워크를 통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지향한다.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재정 컨설팅으로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1 한국경제 소비자 대상 및 헤럴드경제 보험 대상(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안정적인 보험회사다.
의학의 발달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기대수명이 80세를 웃돌며 안정된 노후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지만 결혼자금, 주택마련에 자녀 학자금 및 기타 양육비용으로 목돈이 들어가며 여유 있는 자산 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손 놓고 있는 것은 하늘에서 동앗줄이 내려오길 바라는 것과 같다.
노후 대비를 하고는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KDB생명 청담WM지점의 박성민, 이민수 팀장을 필두로 노동훈, 한춘희, 이수경, 유정희, 조재민, 김태식 등 총 6명의 FP(Financial Planner)는 고객들의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안정된 재무 설계를 목표로 1년에 10회 이상 유아박람회와 1년 내내 진행되고 있는 유아 체험전을 누비며, 유아부터 노후에 이르는 전문 재무컨설팅을 주로 맡고 있다.청담WM지점의 FP 6명 전원은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달러 원탁회의의 약자로 생명보험업계에서 프로 라이프 플래너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전문가 단체)로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수많은 고객의 재무 설계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최선의 상품을 소개하며 고객의 만족을 얻고 있다. 개개인에 맞춤 상담을 통해 재무 설계를 받게 된 고객들의 흡족한 표정은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의 원동력이다.
처음과 변함없는 자세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으며 나아가고자 하는 청담WM지점의 FP들은 고객들의 든든한 컨설턴트가 되고자 오늘도 직접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현장을 찾아 나서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