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하나로클럽, 신선농산물 대폭 할인

농협유통은 대표 매장인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신선농산물 이익률을 연중 대폭 낮춰 판매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1차로 오는 15일까지 최근 가격이 급등한 10개 품목을 선정,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배추를 포기당 2500원에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