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한채영, 무더위에도 여신 자태

신이 내린 몸매 한채영, 건배도 여신 자태 이태원의 한 바에서 여유롭게 맥주를 즐기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화제다. 더위를 잊으려는 듯 시원하게 벨기에 맥주를 한 병 마시고 있는 한채영은 시원한 민소매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주변 사람들까지도 시원하게 했다는 후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이 따로 없다”, “날도 더운데 나도 저 맥주 마시고 싶다!”, “누구 만나러 간 걸까? 맥주도 프리미엄” ‘저 잔은 도데체 뭐가 저렇게 큰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 女강도, 뻔뻔하게 웃으며 도둑질…추적 중 생생영상 ㆍ눈에서 12.5cm 기생충 빼낸 인도男 생생영상 ㆍ좀비의 공격?…중국서 `엽기범죄` 발생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개그맨 윤석주 글레몬녀 이미정 백허그, 섹시펫 비공개 화보컷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