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형님'…검찰 출석 입력2012.07.03 17:38 수정20130222102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저축은행에서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조사받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들어서던 도중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