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이 우선주 1610주 추가 취득

강영중 대교 회장은 6일 대교 우선주 1610주(지분 0.00%)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보유주식이 424만1010주(4.0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