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아라 보람,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한 표정'



그룹 티아라 보람, 효민이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게스 30주년 기념 'GUESS PARTY(게스 파티)'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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