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철 부회장, 태릉선수촌 격려 방문

대한생명(부회장 신은철·왼쪽)은 지난 9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 부회장이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