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 자회사가 대리상과 319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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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킹은 12일 자회사인 복건영생활력생물공정유한공사가 기존 및 신규 대리상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319억7700만원 규모다.
회사측은 "만약 이들 대리상이 연간 계약금액의 60%, 혹은 3년 연속 계약금액의 90%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경우 대리상 자격을 유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회사측은 "만약 이들 대리상이 연간 계약금액의 60%, 혹은 3년 연속 계약금액의 90%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경우 대리상 자격을 유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