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2억2천만 달러 사우디 플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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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사우디에서 2억2천만달러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 라빅시 인근 홍해 연안에 종합석유화학단지를 짓는 것으로 오는 2015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대림산업은 설계와 구매, 시공까지 일괄도급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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