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40m 잠수함서 LTE 통화 입력2012.07.26 17:50 수정20120727000 SK텔레콤은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대국해저관광 서귀포잠수함’에서 HD보이스를 포함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26일 선보였다. 잠수함 승무원들이 LTE 방식의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서귀포=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