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열대야 내주까지 입력2012.07.26 17:09 수정20120727041 전국에 몰아닥친 폭염으로 연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25일 밤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열대야가 다음달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