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쉘라인 급락‥실적 부진

쉘라인이 실적 부진에 최대주주까지 변경되면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237분 현재 쉘라인은 어제(26일)보다 6.56% 떨어진 3천990원에 거래되면서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들어가는 슬라이드힌지모듈 생산업체 쉘라인은 지난 3일 이화전기공업에 피인수 되면서 최대주주가 바뀌었습니다. 슬라이드폰 모델이 퇴조하면서 실적 악화가 지속돼 지난 2010년 이후 2년 연속 적자를 보였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모나리자의 유골?` 발굴 현장 생생영상 ㆍ크리스찬 베일, 총기난사 피해자 애도 생생영상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