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4회 연속 금과녁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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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양궁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양궁경기가 열릴 로즈크리켓 그라운드연습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진혁 임동현 김법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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