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자동차부품 일부 생산 재개

SJM은 지난 28일 안산공장에서 자동차 부품을 일부 생산 제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산공장 및 시화공장을 직장폐쇄 중이나 제 때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안산공장의 관리직 사원과 근로 희망 조합원의 대체 생산으로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