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전용 한국 전통상품 매장 입력2012.07.31 16:56 수정20120801054 롯데백화점은 31일 서울 소공동 본점 9층 행사장에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모은 전문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에서는 한국 전통문양이 들어간 액세서리와 홍삼 유자차 등 70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