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스트 이기광-손동운, '우리도 TV에 나와야지~' 입력2012.08.02 19:52 수정20120802195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1위를 차지한 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