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그룹, 다음 보유지분 9.36%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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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투자자문사 캐피탈 그룹 인터내셔널 인코포레이티드는 장내 매매와 특별관계자 변동 등으로 특수관계인 50인을 포함한 다음 보유주식이 28만6847주(지분 2.13%)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종전 7.23%에서 9.36%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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