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알뜰폰 가입자 10만명 돌파


CJ헬로비전이 ‘알뜰폰(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1월부터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한 CJ헬로비전은 케이블TV와 집전화, 유선인터넷 등을 묶는 결합상품을 이달 안에 내놓아 연말까지 가입자 30만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CJ헬로비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