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특수관계인 지분 매도는 세금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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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은 7일 최대주주인 유현오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이 보유 주식 4만2660주(1.45%)를 장내 매도한 것과 관련 “스톱옵션을 받은 임원들이 세금을 내기 위해 주식 일부를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중국 홈쇼핑 방송과 관련해서는 “동방CJ에 제품 납품은 마친 상태이며, 현지 상황에 따른 방송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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