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장경제 이루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1회 대학생 Y-CSR 컨퍼런스’가 14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주최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따뜻한 시장경제의 모습을 정립해 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