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이제 그만 입력2012.08.14 17:20 수정20120815043 충북 청원 한국교원대에서 14일 열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책임교사 워크숍’에 참석한 생활지도 교사들이 학교폭력 대처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교사들은 인성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 강화로 학교폭력을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