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DTI규제 완화한다”

주택거래 정상화를 위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당초 8월말에 논의하기로 했던 DTI 규제의 불합리한 점을 보완하는 방안을 앞당겨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이 하우스 푸어 대책의 일환으로 취득세와 양도세 등 부동산 거래세를 한시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르면 다음주 초 당정간 협의를 통해 주택거래활성화대책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김소현 ‘트러블메이커’ 현아 빙의, 파격 댄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