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생일 축하 “별★나게 놀아 꼭! ‘별’일이 다 있네”

개그맨 정준하가 가수 하하의 생일을 축하했다. 19일 정준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쫄병 동생! 하동훈 생일을 진심 축하해! ‘별’일이야 그치?! ‘별’볼일 없던 놈이! ‘별’나게 놀아 꼭! ‘별’ ‘별’일이 다 있네 참. 하하준하하하”라는 글을 남겼다. 하하의 생일을 축하하는 정준하의 글에는 하하의 예비 신부 별의 이름이 계속해서 반복되는가 하면 자신의 이름과 하하의 이름을 통해 웃는 소리를 표현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하 생일 축하에 네티즌들은 “정준하 하하 생일 축하 센스있네” “완전 웃겨. 별이 몇 번이나 나오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