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메이크업] 라비다'파워셀 에센스', 피부세포와 유사한 성분…자생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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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화장품이 독자 개발한 ‘파워셀 에센스’를 90.5% 함유한 고농축 원액 형태의 에센스다. 세포액과 유사한 성분으로 세포 활동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주고, 세포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본래의 힘을 강화시킴으로써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항노화 효능이 가장 큰 특징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요소를 관리해 본래의 힘을 키워주고 인체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미백과 주름 개선 등 기능성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능을 높여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죽은 세포인 각질을 닦아낸 후 가장 먼저 바르는 스킨케어 화장품”이라며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피부 속까지 스며드는 느낌으로 원액 형태의 에센스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8만5000원(80㎖)이다.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도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 성분인 ‘파워셀’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노화로 주름진 부위를 개선해주는 ‘이중 기능성’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이 회사의 미백 기능성 특허 성분으로 후박나무 줄기와 뿌리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이 들어 있다.
후박 추출물은 미백 성분 ‘알부틴’보다 12배의 미백 효과가 있고 피부가 산화될 수 있는 프리라디칼과 티로시나아제, 산화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3만원(4g·5개).
이 제품은 항노화 효능이 가장 큰 특징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요소를 관리해 본래의 힘을 키워주고 인체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미백과 주름 개선 등 기능성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능을 높여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죽은 세포인 각질을 닦아낸 후 가장 먼저 바르는 스킨케어 화장품”이라며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피부 속까지 스며드는 느낌으로 원액 형태의 에센스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8만5000원(80㎖)이다.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도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 성분인 ‘파워셀’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톤을 밝게 해주고 노화로 주름진 부위를 개선해주는 ‘이중 기능성’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이 회사의 미백 기능성 특허 성분으로 후박나무 줄기와 뿌리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이 들어 있다.
후박 추출물은 미백 성분 ‘알부틴’보다 12배의 미백 효과가 있고 피부가 산화될 수 있는 프리라디칼과 티로시나아제, 산화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3만원(4g·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