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티타늄 코팅 `마나슬루 재킷` 출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 http://www.millet.co.kr)가 원단에 티타늄 코팅을 더해 자외선을 산란시키고 내마모성을 강화해 오랫동안 입어도 옷이 변형 없이 유지되도록 한 간절기용 윈드 재킷 ‘마나슬루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마나슬루 재킷은 무게는 매우 가볍지만 마찰을 견디는 힘이 뛰어나고 밀도가 높은 20데니아 나일론을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몸에 착 감기는 듯한 안정적인 착용감이 장점. 여기에 티타늄 코팅을 더했는데, 티타늄 코팅을 거친 원단은 자외선을 산란시키기 때문에 야외에서 착용 시 특히 유용합니다. 또한 드라이한 표면 감촉을 유지하게 도와주어 습한 환경에서도 불쾌감 없이 착용할 수 있고, 소재에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마모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해 오래 입어도 옷이 변형되는 일 없이 늘 새옷 처럼 유지시켜 줍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코알라 수영하는 거 봤니?` 카누 올라탄 코알라 ㆍ中 애완동물 장례식장, 최고 68만원 생생영상 ㆍ글 배운 문맹 73세男, 딸에게 편지 보내 "고맙다"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수지 김준현 입맞춤, 개콘 남자대기실 풍경은? `시청률 100%지만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