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목포시 입력2012.08.30 17:19 수정20120831050 제14호 태풍 덴빈이 남부지방을 관통한 30일 물이 허벅지까지 차오른 전남 목포시 용당동 거리를 시민들이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