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실리스 리프팅 기기, The Esthetic Show 대상 수상

◈ 엑실리스 리프팅 기기, The Esthetic Show 대상 수상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고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느껴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평소에는 잘 인식 못하다가 몇 년 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확 다르다고 느끼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얼굴에서 세월의 무상함을 발견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 피부가 탄력이 떨어지고 군데군데 주름이 잡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화 현상이다. 다만 주름이 전체적으로 심하게 잡혀 본래 나이보다 더욱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지니게 되면 개선이 필요하다. 강남미라인피부과 방장석 원장에 의하면 “요즘 중년여성들은 세월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며, “특히 이마, 눈 주위 그리고 광대뼈 주변의 팔자주름과 목의 주름을 없애기 위해 수술 치료를 고민하는 중년여성들도 쉽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대부분의 중년여성들은 피부의 절개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시술을 원하기 때문에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리프팅 시술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최근 ‘엑실리스(EXILIS)’ 기기를 활용한 시술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2 The Esthetic Show’에서 베스트 타이트닝 장비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엑실리스는 고주파, 초음파, 쿨링의 장점만을 결합시켜 피부 깊숙한 부위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비다. 아름답고 싶은 것은 여성들의 본능이지만,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이들 중에는 수술의 통증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피부를 절개하는 주름 관련 수술은 얼굴에 칼을 댄다는 점에 큰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고 시술만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시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엑실리스 시술은 마취크림을 바르지 않고 시술할 만큼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빠 기타에 춤추는 11개월 깜찍 쌍둥이 눈길 ㆍ`어린이 4명 중태` 미국 100세 김 사장 생생영상 ㆍ`7천만원` 희귀 용연향 주운 8세男 ㆍ유리 나쁜 손, 태연 어깨 노출시켜 ‘그냥 웃지요~’ ㆍ화성인 말근육녀, 피자 2판도 거뜬한 식성…비결은 20시간 운동!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